대마도,독도가 우리 땅임을 표시하는 삼국접양지도(프랑스어판)

 

 

- 일본의 하야시 시헤이(林子平)가 만든 '삼국통람도설'의 부록 지도 원본을 토대로 클라프로토(Klaproth)가 1832년 제작한 프랑스어판 컬러 지도이며 대마도, 울릉도, 독도는 우리 영토로 황색으로 표기하고 있음 [하야시 시헤이(林子平)는 일본에서 일본의 김정호(우리나라의 대동여지도를 만든 사람) 같은 존재]

 

- 일본이 1861년 2월 미국의 해리스(Harris)대사, 1962년 4월 영국의 알코크(Alcock)대사에게 제시한 지도

 

- 대마도가 일본 땅인 것처럼 표시하는 위조, 조작된 사본 또는 필사본 지도 및 영토 식별이 어려운 흑백 지도들이 다수 존재하므로 주의해야함 

 

 삼국접양지도(프랑스어판) 원본의 사진

 

 

[참고]

일, '대마도=조선땅' 국제공인 지도 은폐-조작  뉴데일리

(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78518 )

 

"日, 국제공인 지도 통해 '대마도는 조선땅' 인정"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local/0899000000.html?cid=MYH20110512002300038&from=search )

 

조선 시대 대마도는 우리 땅

1750년대 중반(조선 영조) 제작된 해동지도(海東地圖)의 대동총도(大東摠圖)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대체로 우리나라 지형은 북쪽이 높고 남쪽이 낮으며 백두산이 머리이고 태백산맥은 척추가 되며 영남의 대마(대마도)와 호남의 탐라(제주도)를 양발로 삼는다' (蓋我國地形 北高而南低 中殺而下贏 以白山爲頭 大嶺爲脊 嶺南之對馬 湖南之耽羅 爲兩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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